입력 2003-04-15 18:222003년 4월 15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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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철권통치자 두테르테에게 양날의 칼이 된 ‘범죄와의 전쟁’
‘특혜 의혹’ 뺀 국토부의 양평고속도 맹탕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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