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9 11:262003년 5월 19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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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천재골잡이’라울 곤살레스가 19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특유의‘반지의 키스’로 골세레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마드리드가 5-1로 승리했다. 「AP」
‘폭풍전의 고요’
원조 ‘반지의 키스’
독일에선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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