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결코 때리거나 맞기 위해 전경이나 의경이 된 게 아니다―윤시영 경찰청 경비국장, 최근 전국 5만여명의 전경과 의경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전·의경 모두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소중한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연합
▽이런 상황에서 기업에 ‘분식회계 하지 말라’고 말하면 ‘너희나 잘하라’고 한다―민주당 김근태 의원, 20일 ‘우먼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자금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연합▽북한의 인권상황을 ‘쉰들러리스트’ 같은 감동적인 영화로 만들겠다-‘안양 신 필름 인스티튜드’를 운영중인 신상옥 감독, 20일 단순한 반공영화가 아닌 수난을 당하고 있는 북한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인권 영화를 만들 계획이라며. 연합
서영아기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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