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27 18:562004년 2월 27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따라 KCC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정몽진 회장과 김 신임 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 사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고려화학 전무, 영남권본부장 등을 거쳤다.
LX하우시스 각자대표 노진서 한주우씨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허성씨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 손면석씨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