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8 18:502004년 3월 18일 18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한전선은 “평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던 설 회장은 17일 오후 수영을 하다 갑작스럽게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연세대에 재학 중인 윤석씨(23), 미국 와튼스쿨에 유학 중인 윤성씨(20)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 02-3010-2270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