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사기는 잘못을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책임자를 처벌해 공과를 분명히 따질 때 바로 세울 수 있다―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 25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보고누락 사건 관련 논평에서 남북간 핫라인의 설치 이유가 바로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해서였는데 일선 지휘관들이 의도적으로 이를 무시한 일은 용납할 수 없다며.
▽공시지가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탄력성 있게 보상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본다―이해찬 국무총리, 24일 충남 공주시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타지역 주민에 비해 신행정수도 편입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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