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 빠른 번호를 부여해 은연중에 남성이 우월하다는 그릇된 성역할 규정을 심어주고 있다―한 인권단체 관계자, 25일 주민등록번호 성별구분 폐지운동 기자회견에서 주민증 뒷자리 첫 번호를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국가가 결정해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다―재미교포 이선경씨, 최근 ‘국제먹기연맹’ 주최로 미국에서 열린 바다가재 먹기 대회에서 12분 만에 38마리분의 가재살을 먹어 우승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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