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2 18:292004년 9월 2일 18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코로나 격리에 업무 늘어난 집배원… 우편물 1만6000통 버려 징역형 집유
‘불갑산 vs 모악산’ 명칭 갈등… 표지석 낙서 훼손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헌금함 500만원 슬쩍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