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15 18:572004년 9월 15일 18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돌이켜보면 이미 단절했어야 할 잘못된 관행이었다―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 15일 2000년 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에게서 받은 1억원이 청탁용은 아니었지만 받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었다고 시인하며.
▽북한은 계속 아래로 깡통을 발로 차 왔으며 별로 협조적이지 않았다―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 14일 켄터키주 포트 캠벌 병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별로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