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20 17:242004년 9월 20일 17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진해운은 현 최원표(崔源杓)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할 뜻을 밝힘에 따라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어 새로 사장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박 사장은 한양대 공대를 나왔으며 1972년 한진해운에 입사해 뉴욕 지점장, 컨테이너선 영업담당 전무 등을 지냈다.
또 이번에 신설된 총괄부사장(COO)에는 김영민(金永敏) 기획관리담당 부사장이 선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外
‘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