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8 18:242004년 11월 18일 18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코로나 격리에 업무 늘어난 집배원… 우편물 1만6000통 버려 징역형 집유
‘불갑산 vs 모악산’ 명칭 갈등… 표지석 낙서 훼손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헌금함 500만원 슬쩍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