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7 17:352005년 1월 7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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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태극전사들을 이끌고 전지훈련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나는 요하네스 본프레레 축구대표팀 감독. 그는 최근 조국 네덜란드에서 겨울휴가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붙박이 주전은 없다”며 선수들에게 무한경쟁을 선언했다. ‘호랑이 선생님’ 본프레레 감독이 대표팀을 로스앤젤레스에서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다.
최남진 기자 namjin@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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