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1 00:042005년 1월 11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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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경북 칠곡군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5세 때 일제에 연행돼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 7년간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했다.
그는 1944년 고국에 돌아와 평생 독신으로 살며 국내와 일본, 미국 등지에서 위안부 피해자 증언 집회와 재판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장례는 12일 오전 9시 곽병원에서 대구지역시민사회단체장으로 거행된다. 053-25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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