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2 18:142005년 2월 2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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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 가능성을 50 대 50으로 보고 있다―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을 차기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하기 위해 설 연휴 뒤 직접 찾아가 설득할 예정이라며.
▽‘대장금’ 촬영 장소를 관람하고 한국의 고전 의복을 입어보는 기회가 제공된다―한 홍콩 여행사 직원, 2일 최근 홍콩에서 한국 드라마 ‘대장금’의 방송으로 한국 관광 열풍이 불고 있다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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