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28 17:492005년 2월 28일 17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명예회장은 2000년 11월부터 2004년 2월까지 기협중앙회 20대와 21대 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위성방송수신기와 사무자동화기기 전문 회사인 ‘케드콤’의 회장을 맡고 있다. 김 명예회장의 임기는 2007년 2월 28일까지며 앞으로 기협중앙회 주요 업무에 대한 자문에 응하게 된다.
삼양라운드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外
‘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