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05 01:102005년 4월 5일 01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SK의 한 고위 관계자는 4일 성적 부진으로 사퇴한 이상윤 감독의 후임으로 김 감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아마추어 국민은행과 중앙대를 정상으로 이끈 뒤 2000년 LG 감독을 맡아 4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DB-KT ‘2강’ 평가 속 2024~2025시즌 19일 개막
서울 SK, 9일 팬과 함께하는 출정식 개최 外
‘눈물의 kbl 신인 드래프트’…김준성·주긴완 호명되자 ‘펑펑’ 왜?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