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30 03:142005년 6월 30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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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이 29일 “북한이 핵무기를 1기 또는 2, 3기 갖더라도 한반도에서의 힘의 균형은 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다짐하는 발언이다. 최근 한미동맹친선회는 그에게 ‘큰 보물’이란 뜻의 ‘라보태(羅寶泰)’란 한국이름을 지어주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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