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6 03:042005년 7월 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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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친서에서 “한국 스포츠 발전과 태권도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게 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김 위원장이 전했다.
장환수 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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