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DMZ 관심보인 CNN창업주

  • 입력 2005년 7월 23일 03시 05분



CNN 창업주인 테드 터너 전 회장이 8월 중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측과 공동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보전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을 앞세워 군사력이 밀집한 DMZ에 접근하려는 터너 전 회장. 그의 노력이 DMZ 북쪽에 평화의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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