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2 03:032005년 8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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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50년부터 부산일보, 서울신문 기자로 활약했으며 한국일보 정치부 차장, 합동통신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두산요업 사장, 동주진흥 대표이사를 지냈다. 유족은 부인 김점순(金點順) 씨와 순후(淳厚) 순주(淳朱) 미경(美京) 씨 등 2남 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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