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한국기술 결합 상생의 길로…

  • 입력 2005년 10월 11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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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 화교 네트워크가 한국과 손잡을까. 제8차 화상(華商)대회 서울 개최에 중심 역할을 한 황멍푸(黃孟復) 중국 전국공상업연합회 주석은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에서 중국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우리는 협력을 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상용화 기술과 화교 자본이 결합해 상생의 길로 갈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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