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1 03:092005년 10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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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은 10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자료에서 “다음 주 중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어 법인 전환을 의결하고 곧바로 주무 부처인 문화관광부에 법인 설립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법인으로 바뀌면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임원 및 예산 결산 승인과 함께 사업비 집행명세 등 자료 제출을 요구받으며 주무부처의 직간접적 관리와 감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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