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우리은행

  • 입력 2005년 12월 2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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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e-비즈니스사업 윤동 △외환사업 허덕신 ▽영업본부장 △서초 강원복 △충청 이명우 △강남1 박영호 △서대문 김동오 △경기서부 이천열 △중부 이동환 △대구경북 이대희 △종로 현창호 △호남 김정주 △강남2 김청룡 △경기남부 정전환 △영등포 박창희 △송파 이선규 △부산경남서부 변윤오 △관악동작 황대식 △부산중부 이근배 △강서 김경자 △인천 구철모 △경기북부 이종반 △구로금천 김경완 △부산경남동부 천정우 △강동 신창섭 △동대문 이승서 △강북 윤일한 △용산 도성호 △경기중부 유관수 △중랑 주재범 △부천 유성근 △광진성동 조진형 △경기동부 이창식 △서울시청 이철영 △인천국제공항 정민영 △영업부 김희열 △본점기업 이창우 △삼성기업 최상구 △트윈타워 이규재 △포스코 백경훈 △서부 이정일 △여의도기업 오규회 △중앙기업 허환 △강남기업 김유종 △종로기업 박의선 △부산경남기업 조덕제 △중부기업 이송희 △경수기업 강원 △경인기업 허정석 △전략 임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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