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글락소 사(社) 책임연구원과 LG생명과학 의약개발연구소장, 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 회사는 또 손웅락(48) SR-hGH건설담당, 윤석균(48) 제네릭의약그룹장, 지희정(46) SR-hGH 프로젝트 리더를 상무급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LG생명과학 측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효율성 제고와 차기 신약 후보의 조기 상업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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