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3 03:042005년 12월 2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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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팝아트 미술가 클래스 올덴버그(76)는 내년 6월경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광장에 세울 조형물 ‘스프링(Spring)’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톱이나 빨래집게 같은 일상의 사물을 대형 조형물로 만들었던 그가 어떤 멋진 작품을 내놓을지 기대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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