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0 03:042006년 1월 1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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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렌타인스는 9일 장크리스토퍼 쿠튜어(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이 진로발렌타인스 사장을 겸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진로발렌타인스의 데이비드 루커스 사장은 퇴임이 결정됐다.
쿠튜어 사장은 업무 인수인계를 한 뒤 각사 노조와 협의를 거쳐 조만간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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