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03 03:062006년 3월 3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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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우리 메디클럽’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의사는 최고 3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의사가 아닌 직원도 최고 연소득의 150%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휴대전화로 증권거래 서비스
서울증권은 SK텔레콤과 제휴해 휴대전화로 증권 거래가 가능한 ‘M-Stock’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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