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5 03:052006년 3월 15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신임 부회장은 위아, 메티아(옛 아주금속), 위스코, 아이아, 현대오토넷 등 현대차그룹 5개 계열사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써비스㈜에 입사해 현대정공 전무, 기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外
‘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