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08 03:062006년 4월 8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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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팀은 1-1로 비겼고 지난달 31일 원정 1차전에서 1-4로 패한 적이 있어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UEFA컵에서 골을 넣은 한국인 선수는 차범근 허정무 설기현에 이어 현영민이 4번째.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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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UEFA컵 한국인 네번째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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