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26 03:122006년 6월 26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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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비가 오는 날씨에 장마철 패션센스를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에서는 파란색과 흰색의 ‘추억의 고무신’을 팝니다. 신어보면 편안하고, 굽이 없는 모양새가 요즘 유행하는 플랫 슈즈와 닮았습니다. 학창시절 들고 다니던 신발주머니도 함께 장만해 사무실에서 바꿔 신을 정장 구두를 넣어 출근하면 됩니다. 패션은 끝없는 아이디어입니다.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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