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28 03:002006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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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를 듣지 않으려 창문을 닫아 보기도 했지만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그것 또한 쉽지가 않다. 할인점의 특성상 분위기를 살리기 위하여 음악을 이용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지나친 것 같다. 인근 주민을 배려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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