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28 03:002006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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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국민의 행복’을 말한다. 그렇다면 국민의 행복은 정치인들의 손에 달려 있는가? 아니다. 오히려 ‘국민의 불행’이 대부분 그들에게서 온다는 말이 많다. 그들은 1000개의 손을 가지고 있어 어디든 안 닿는 곳이 없고, 안 끼는 데가 없다. 속이 텅 비어 더욱 꼿꼿한 ‘대나무 정치인’ 어디 없을까. 해는 지고 갈 길은 멀다.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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