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눈 내린 3월의 설악산 “원더풀”

  • 입력 2007년 3월 21일 14시 37분


봄이 오는 길목에서 19일 강원 영동지방에 내린 폭설로 설악산은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영국에서 하이킹을 왔다는 톰 테일러 씨가 설악동에서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장관을 카메라에 담으며 “원더풀”을 외치고 있다.

설악산=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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