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8 03:012007년 3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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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 승객이 앞쪽부터 차례대로 승차하지 않고 대기 차 중간이나 끝 쪽에서 승차하고 급히 출발을 재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출발을 위해 왼쪽 차로로 끼어들면 다른 차의 진로를 방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복잡한 도로의 정체 요인이 된다. 그러면 여러 사람에게 불편을 끼치게 되고 접촉사고 위험도 높다. 가급적 차례대로 승차해서 도로가 혼잡해지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한다.
김길채 서울 광진구 노유2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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