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는 울산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코폴리스 울산계획 가운데 시민이 실천해야 할 10대 과제를 솔선수범하기 위해 결성됐다. 주봉현 정무부시장과 박흥석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참여 단체는 태화강보전회와 울산아파트대표회의연합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공장장협의회,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울산생명의 숲, 울산 여성단체협의회, 녹색에너지 촉진 시민모임, 녹색환경보전회 등 13개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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