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0 11:272007년 8월 20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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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국내선 인턴 여승무원 채용시험에서 지원자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턴 여승무원 채용은 3년 만이다.
합격자는 1년간 인턴 승무원으로 국내선을 탄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이후 국제선도 탈 수 있게 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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