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장윤 스님… 정윤재 씨… ‘의혹의 2人’ 잠행 언제까지

  • 입력 2007년 9월 5일 13시 59분


신정아 씨 학력 위조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인사의 비호 의혹을 제기하고 종적을 감췄던 장윤 스님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왼쪽). 한편 같은 날 정윤재 전 대통령의전비서관이 강의할 예정이던 부산 신라대 인문관 강의실이 텅 비어 있다. 부산의 건설업자 김상진 씨를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 전 비서관은 이날 강의를 취소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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