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시티파크 아파트에 자산관리 1호점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각종 금융상품 서비스 등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자산관리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 메리츠증권, 해외투자펀드 4종 판매
메리츠증권은 8일부터 해외투자펀드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상품은 ‘차이나솔로몬주식형’ ‘미래인디아솔로몬주식형’ ‘미래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주식형’ 등으로 중국 홍콩 인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투자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
◆ 삼성카드 구매물품 3개월 내 파손 땐 보상
삼성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삼성카드로 구입한 물품이 3개월 내에 파손되거나 도난당할 경우 보상하는 ‘구매물품 안심 서비스’를 8일 선보였다. 대상은 자체 인터넷 쇼핑몰인 ‘삼성카드몰’ 이용 고객이며 이용 후 1년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