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7 03:102007년 11월 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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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스커트와 핫팬츠에 대한 여성들의 애착은 찬바람이 불어도 수그러들 줄 모른다. 여기에다 올겨울엔 부츠 길이도 짧아져서 복사뼈까지 덮지 않고 발등만 겨우 가리는 ‘부티부츠’가 인기다. 스커트 길이와 경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지만 여성의 노출 수위는 계속 높아질 듯. 이번 겨울이 오늘처럼 내내 따뜻했으면.
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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