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1 03:022007년 12월 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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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그림 같은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이 다가올수록 우중충해지면 “에이, 놀러도 못 가겠네”라고 푸념한다. 주중에 잔뜩 흐리다 화창한 주말이 찾아오면 “갈 데도 없는데 날씨만 좋네”라고 한숨 쉰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주말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바로 ‘긍정의 힘’. 곳에 따라 비도 오고, 눈도 오고, 구름도 끼는 주말,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김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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