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해군작전사령부 부산시대 활짝
업데이트
2009-09-26 02:04
2009년 9월 26일 02시 04분
입력
2007-12-05 03:02
2007년 12월 5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군작전사령부가 ‘55년간의 진해 시대’를 마감하고 3일 부산 남구 용호동 부산작전기지로 옮겼다. 1952년 창설된 해작사는 베트남전쟁 당시 병력 및 물자 수송을 맡았고 국내에선 간첩선 나포와 격침 등 수많은 작전을 진두지휘했다. 해작사가 넓은 계류시설과 첨단지휘시스템을 갖춘 부산기지에서 대양 해군의 선봉으로 영해 수호에 만전을 기하길 기대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