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5 03:092007년 12월 25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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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이 계속되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것도 눈치 없는 일이렷다. 모두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 있을 때 더 힘들게 일하는 이들도 많으니 어쩌면 눈 없는 크리스마스가 더 자비로운지도 모르겠다. 지구촌 온난화로 세계 각지에서 눈 없는 크리스마스가 이어진다는데 이러다 산타 할아버지가 반바지를 입는 날이 오는 건 아닐까….
김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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