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대원제약

  • 입력 2007년 12월 2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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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26일 대표이사 회장에 백승호(51)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는 백승열(48)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승호 신임 회장과 백승열 신임 사장은 고 백부현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이다. 대원제약 측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수출 및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백승열 신임 사장이 전면에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무 김재호 △감사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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