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31 02:532007년 12월 31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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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날. 지는 해를 보며 일 년을 반추하려고, 혹은 뜨는 해를 맞으며 한 해를 계획하려고 어디론가 향하는 인파가 장사진을 이룰 날이다. 갑작스러운 호된 추위에 장거리 여행까지 겹치면 자칫 끙끙 앓는 새해 첫날을 맞을 수도 있다. 수시로 따뜻한 물을 마시고, 차 안에서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감동과 희망은 두 배.
김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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