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0 02:592008년 3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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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의 농도가 한층 짙어져 나도 모르게 꾸벅 졸게 된다. 월요병에 춘곤증까지 겹치면 한 주를 나기가 버겁게만 느껴질 것. 당장 점심밥을 평소보다 두 숟가락만 덜 먹고 남은 시간 산책에 나서보자. 팔을 크게 휘휘 저으며 봄기운 머금은 땅을 꾹꾹 밟다 보면 일주일 치 원기 100% 충전 완료!
김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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