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03 03:082008년 5월 3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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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칭찬을 양분 삼아 자랍니다. 그러나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시험에서 100점을 받다니 정말 장하다”보다는 “열심히 공부하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구나” 하는 식의 칭찬이 좋습니다. 아동심리학자들은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해 줘야 아이 스스로가 성취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칭찬을 해 줍시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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