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값은 0.03% 올라 그 전주보다 상승률이 0.01%포인트 떨어졌다. 도봉(0.35%) 서대문(0.29%) 중랑구(0.29%) 등이 올랐고, 강남(―0.12%) 송파(―0.11%) 서초구(―0.02%) 등이 내렸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0.05% 내렸다.
신도시는 0.01% 올랐다. 산본(0.12%) 평촌(0.06%) 일산(0.03%) 중동(0.02%)은 올랐고, 분당(―0.03%)은 내렸다.
경기지역과 인천은 0.06% 올랐다. 의정부(0.49%) 포천시(0.48%) 등은 올랐고, 군포(―0.05%) 안양시(―0.04%) 등은 내렸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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