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3 02:582008년 6월 1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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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사람처럼 보여요.” “표정이 심각해요.” 대다수 외국인은 한국인의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무뚝뚝한 표정 속에 정 많은 심성이 담겨 있기는 하지만 쉽게 다가가기는 힘들다. 웃음은 장수의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웃는 얼굴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도 환하게 바꿔 준다. 내일부터 세수할 때 거울을 보며 ‘하하’ ‘호호’ 웃는 연습을 하자.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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