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30 02:582008년 6월 3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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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 벌써 올해도 절반이 흘러갔다. 부푼 기대로 출발했던 2008년 대한민국의 상반기 기상은 ‘잔뜩 흐림’. 얼핏 떠오르는 상반기의 키워드들. 쇠고기, 촛불, 파업, 갈등, 고유가, 물가상승…. 답답한 잿빛 하늘을 바라보며 하반기에 바라는 것들을 꼽아본다. 소통, 화합, 희망, 행복. 그리고 하나 더. 맑고 상쾌한 날씨.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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