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30 02:582008년 6월 3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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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김 선생은 1940년 동래중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해 항일의식을 고취했고 졸업 후 항일결사단체인 순국당에서 항일투쟁을 벌였다. 정부는 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은 부인 박순이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경남 창원시 파티마병원이며 발인은 7월 2일 오전 8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055-27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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